피아노의 숲 5

원제 ピアノの森

저자 이시키 마코토 (一色 まこと)

일러스트 이시키 마코토 (一色 まこと)

번역자 유은영

출판사 삼양출판사(만화)

부제 신장판

장르 드라마

발매일 2000.12.05

페이지 200

ISBN 8954234402

ISBN13 9788954234405

가격 4,050원

마침내 콩쿠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직 피아노에만 자신이 있던 다카코는 다른 콤플렉스를 피아노로 푸는 소녀였지만, 결정적으로 무대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이기에, 이번 콩쿠르에서 반드시 예선 1위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아마미야 슈우헤이가 나온다는 사실에 그녀의 무대 공포증(?)이 다시 도지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에서 울고있는 다카코를 보고, 카이는 그녀를 위로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치기가 겁이 난다면, 당장 집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다카코의 눈물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카이는, 적은 슈우헤이가 아니라, 무대를 무서워하는 너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아지노 선생이 자신에게 말할 때는 전혀 깨닫지 못 하다가, 다카코에게 말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적은 모차르트가 아니라 자신이다"라는 말의 참 뜻을!!!

슈우헤이는 완벽한 피아노를 치고, 다카코는 다카코대로 예전의 소심한 다카코가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를 칩니다.

카이는 처음에는 망상속의 모차르트에게 궁지에 몰려, 아지노의 피아노를 흉내내다가, 연주를 멈추고 -- 신발을 던져버리고 넥타이마져 풀고..--다시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슈우헤이와 슈우헤이의 아버지는 카이의 소리에, 타고난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슈우헤이는 자신이 절대로 카이를 이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카이의 예선탈락!!

슈우헤이의 아버지이자 일류 피아니스트인 아마미야 요우이찌는 이것이 권위 있는 콩쿠르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과거에 그렇게도 따라잡으려 했던, 아지노를 다시 이 세계로 돌아오게 했던 카이의 소리를 듣고, 이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아지노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안니 취할 길은 단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의 피아노는 확실히 템포나 강약 등의 악보를 완전히 무시하는 피아노를 연주하였지만, 그의 피아노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이었습니다. 이번 콩쿠르에서 카이가 건진 것이라고 한다면, 아지노와의 거래에 의해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연주로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고 그것을 인정받은 쾌감..!!!

앞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카이의 성장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