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 6

원제 ピアノの森

저자 이시키 마코토 (一色 まこと)

일러스트 이시키 마코토 (一色 まこと)

번역자 유은영

출판사 삼양출판사(만화)

부제 신장판

장르 드라마

발매일 2001.05.04

페이지 200

ISBN 8954234410

ISBN13 9788954234412

가격 4,050원

콩쿠르 지구 예선에서 떨어진 카이…!!

카이의 놀라운 재능을 알아본 아지노 선생님은 카이의 어머니에게 카이를 자신에게 맡기지 않겠냐고 제의합니다.

카이의 재능은 이 좁은 일본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카이를 세계로 데리고 나가갔다고 말합니다.

카이의 어머니와 카이는 아지노가 말하는 「세계」라는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 이 때에는 인식을 못한 것 같습니다.

아니, 일단 지금의 카이로서는 세계니 뭐니 하는 것보다 자신이 이미 얼마나 피아노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많은 사람 앞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에 대해서 이미 어떤 『쾌감』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는지… 자신이 결국에는 피아노라는 것에 대해 갈망 할 것이라는 것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선에 1등으로 통과한 슈우헤이는 본선에 진출이 결정되었고, 그 전에 예전에 다니던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카이는 슈우헤이의 전학에 유감을 표합니다. 아니, 많이 섭섭해합니다. 처음으로 생겼던 동료였던 슈우헤이라는 존재에 대한 카이의 감정은 슈우헤이가 느끼는 '라이벌'이라는 것과는 사뭇 달랐던 것이 사실이었으니까요.

슈우헤이는 자신이 비록 콩쿠르에 통과했지만, 사실은 카이의 피아노가 최고였던 것을 인정은 하지만, 자신의 피아노를 ― 여태까지 자신이 치던 악보대로의 정교한 피아노를 ― 그대로 완성시키기로 결정합니다.

아지노는 슈우헤이에게 너는 결국 프로가 될 거니까 진실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면서 슈우헤이에게 자신의 피아노에 애정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결국 남의 피아노와 비교하는 것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슈우헤이는 카이와의 약속대로 자신이 꼭 1등을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카이가 슈우헤이에게 꼭 1등을 하라면서, 변소공주가 되어서 돌아올 다카코도 너의 라이벌이 될 거라고 말하지만, 슈우헤이는 그녀의 피아노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쿵쿠르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의 소리는 그전의 카이의 영향을 받아서 완성되지 못한 소리를 내지만, 이 다카코는 카이와 함께한 '자신만의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 장려상을 받는데, 이 상은 심사위원중에서 사가라는 사람이 제안한 상으로, 그는 카이의 피아노 소리를 듣고는 범인이 동경할 수밖에 없는 '천재'이지만, 현실(콩쿠르의 기준이나 평가의 근거따위를 제시하는 현실)은 그의 피아노 소리를 인정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라면서, 세상에는 뒤집을 수 없는 것과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카이의 소리는 그 소리를 평가할 수준의 심사위원의 수준이 없는 것이고(평가할 근거도 제시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다카코의 소리는 비록 평가의 기준과는 다르지만, 심사위원들이 그 소리에 대해 평가하거나, 감상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파생된 것이 '장려상' 이라는 특별상!! 비록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지만, 관행이라는 것으로 똘똘 뭉쳐진 피아노계를 바꾸는 제 일보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사가라는 사람은 의외로 보는 눈이 높은 사람으로 묘사된 듯 합니다. 비록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를 구별할 능력이 있달까?!!

어쨌든 그 즈음 카이는 슬슬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자신의 욕구를 분출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