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에는 8조의 금화를 구하기 위해 북쪽의 대지로 떠났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를 기다리던 것은 대규모 전투(레이드).
아키바 거리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로에가 레이드 멤버로 선택한 것은 자칭 은하계 아이돌 테트라와 <원탁 회의>설립에 대한 참여를 거부했던 월리엄 매사추세츠가 이끄는 <실버 소드>, 과거 스스키노에서 있었던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직까지 시로에를 원망하고 있는 데미콰스.
과거에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던 남자들이 협력하여 최고 난이도의 레이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