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카가 유원지에서 대소동을 벌이기 조금 전, 효우카는 파칭코점 아가씨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것과는 조금도 상관없이 쿄우카는 어머니(?)로서 자각을 하게 되고, 치카는 전학간 학교에서 반장(?)이 되었다.
미다레자키가의 그런 평화로운(?) 날들 속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Dr. 게보크가 나타나 주위에는 점차 불온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치카의 학교가 마약으로 오염?! 초상현상 대책국에 새 국장 취임?! 새로운 전개를 보였던 앞권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능한 ‘네 권째’! 노도와 같은 분량으로 등장!!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