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유우키네 앞에 나타난 연상의 여자아이, 시뵤우 하츠네. 유우키의 첫사랑이었던 사람인 그녀는, '카미쿠이'의 힘을 가지고 있기에 조직에게 위협받고 있는 유우키의 호위를 위해 파견된 모양이다. 하츠네는 유우키 곁에 있기 위해 함께 학교에 가는데다가, 메이나 사요의 반대를 뿌리치고 유우키네 집에 함께 살게 된다!? 게다가 강대한 힘을 유우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로리로리한 신령님 후우의 제안에 따라 스킨쉽이 좀 과잉된 수행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