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7회 전격게임소설 금상 수상작으로, 시니컬 학원 코미디물. 대대로 영능력자를 가업으로 하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카모. 영사능력을 사용하여 점쟁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같은 반 리츠코에게 '저주받은 교실'에 대한 해결을 부탁받게 된다.
생각보다 요기가 넘쳐나는 교실을 정화하다, 교실 밖에 있던 리츠코가 그 요기를 뒤짚어쓰고 곧 죽을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혼자의 힘만으로는 해결불가능 상태에 이르러, 수호령 소환의식을 수행한 카모는 아부델이라는 치천사를 소환하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