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먹어버릴 정도로 사랑하는, 자칭 '문학소녀'인 문예부 부장, 아마노 토오코. 그녀에게 매일 매일의 신선한 간식을 쓰고있는 문예부 후배 이노우에 코노하는 여전히 그녀에게 휘둘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무예부의 '연애상담 우체통'에 '미워', '유령이' 라는 글자와 수수께끼의 숫자가 나열된 종잇조각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문예부에 대한 도전이야! 라며 토오코는 코노하를 끌어들여 조사를 시작하지만, 찾아낸 '범인'은 "난 , 이미 죽었는걸." 이라며 웃는 소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