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으로 다가온 토오코의 졸업. 그 사실에 쓸쓸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나세와 새해 첫날에 신사에 참배를 가는 등 그녀와 조금 거리를 좁힌 코노하. 하지만 갑자기 나나세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문병을 간 코노하. 그는 그곳에서 한 시도 잊어본 적 없던 한 소녀와 재회한다! 과거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미소 짓는 소녀. 하지만 그녀를 중심으로, 코노하와 주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크게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그녀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문학소녀’ 가 ‘상상’ 하는 소녀의 진정한 소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