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Novel 시리즈. 라이트노블에서 보기 드문 검술활극이라는 테마로 무장한 ‘사무라이 가드’. 화려한 액션은 물론, 개성 넘치는 사무라이 미소녀들이 다수 등장해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스토리를 펼친다.
“이제부터 24시간 곁에 딱 붙어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지 않았고, 검 또한 명맥을 지킨 현대 일본. 도쿠가와의 피를 이은 고등학생 토키가와 키요미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무라이 소녀의 모습에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렇게 욕망으로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시면 난감하옵니다. 혹시 당신이 저를 정인으로 삼겠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생각하고 계시지 않아! 너 지금 24시간 붙어 있겠다고 하지 않았어?”
“했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혹시나 묻는데, 거부할 권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