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지만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고 넘겨짚기 잘하는 나나세의 친구 모리. 그런 모리를 짝사랑하는 소년 소리마치의 앞에 ‘문학소녀’가 나타났다?! <‘문학소녀’와 사랑을 외치는 시인>, 코노하를 좋아하는 나나세의 애달픈 속마음을 그린 <나나세의 사랑 일기> 외에도 나나세&모리를 메인으로 보내 드리는, ‘이야기를 먹어 버릴 정도로’ 사랑하는 ‘문학소녀’의 사랑하는 삽화집 제2탄!! 때로는 본편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마음까지도 그려지는, 달콤하고 아릿하며 쌉쌀한 주옥같은 사랑의 에피소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