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을 넘는 고양이의 대환성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커다랗게 물결칠 때.
고양이 귀 우주인 엘리스 일행은 오키나와에서 얹혀사는 카카즈 키오네 집을
캐티아 대사관(임시)으로 정하고 일본정부와 외교 교섭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위성 궤도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우주선의 학술연구반으로부터
지구의 문화수준과 그 외의 조사를 의뢰받은 엘리스는 키오와 지난번 소동 탓에
실직한 아오이, 취직 건이 물 건너가버린 마나미의 호위를 받으며 도쿄로 출발했다.
그러나 캐티아의 적인 개 인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덤으로 엘리스에게 드디어 발정기가 찾아온다!
키오, 어떻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