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게임 소설 제4막, 유로랜드 편. 천사와 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가진 이들이 일으킨 쿠데타 때문에 천사들의 낙원 유로랜드는 순식간에 인간을 가두는 '감옥'으로 변한다. 소동에 휘말린 료이치와 나나는 인질이 된 천사의 공주님을 구하기 위해 키사라기와 함께 위험한 '게임'에 몸을 던지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야 한다'는 가혹한 선택이었다. 죽음을 향한 제한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료이치가 한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