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막힘없는 이야기 구성 안에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섞여 들어 젊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잘린머리사이클』로 시작되는 <헛소리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작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 후에도 정력적인 집필을 이어가며 <인간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 등을 내놓는 등 상당히 넓은 작품 폭을 보여주고 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작가의 집필의욕 등,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니시오 이신은 자타가 인정하는 제로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