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흡혈귀 소녀 등장!!!
그녀와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무슨 말도 안 되는…. 내 명령을 듣지 않겠다고?! 피를 빨았는데 왜지?!”
‘지극히 평온한 일상’을 원하는 소년 쿠죠 히스이는 고교 생활 첫날부터 기억을 상실한 흡혈귀 소녀의 습격을 받는 재난과 맞닥뜨리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루슈라 담 드라큐리아. 흡혈귀의 힘이 듣지 않는 히스이에게 흥미를 가진 루슈라는 히스이의 집에 멋대로 들어온 것도 모자라 학교까지 따라오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어쩔 수 없이 루슈라의 기억을 되찾는 것을 도와주게 된 히스이지만, 이번에는 ‘또다른 비밀’을 가진 소녀 메이의 유혹을 받거나 루슈라를 노리는 ‘수마과(搜魔課)’의 소녀에게 납치를 당하는 등, 평온과는 거리가 먼 나날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