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이와지마 하야토는 헤이와지마 재벌의 후계자 후보. 언젠가 재벌의 톱에 서기 위해 메이드인 하토코 씨로부터 제왕학을 배우고 있는 매일이지만─ “도련님. 중얼중얼 혼잣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기분 나쁩니다.” “도련님. 제게 밀려 넘어진 정도로 동요해서야 후계자 후보로서 실격입니다.” “도련님. 아무리 제가 절세의 미녀라 하더라도 야릇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 주십시오. 경찰을 부르겠습니다.” ……음, 오늘도 하토코 씨는 평소 그대로 자비가 없구나. 나도 슬슬 새로운 성벽(性癖)에 눈 뜨고 말겠는걸.
아무튼 이런 나와 하토코 씨가 벌이는 타이틀 그대로의 거짓 없는 러브코미디!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