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은 방과 후. 평소 같은 부실.
할로윈데이 의상 준비, 부원의 장단점 파악에 여념이 없는 부지런한 코모리 씨.
그럼 중등부의 성숙도는 어떤가요?
카스미에게 ‘여동생의 길’을 마스터시키기 위해서 지도를 자청하는 세이라. 그것은 여동생의 매력을 갈고닦는 길……. 그게 뭔데? 제랄딘이 버릇을 가르치고 있는 장난꾸러기 켄켄에, 제2대 귀여운 생물(?)인 진진. 그런 다섯 사람을 대기 모드로 지켜보는 코모리 씨.
가을이 되면 숲의 단풍처럼 여섯 명의 관계도 예쁘게 물드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