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 후미카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1주일, 평소처럼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후미카였지만,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경소설부― 통칭 ‘라노벨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뭔가 대단한 사건이 일어나는 건 아니고 라이트노벨을 읽기도 하고, 조금은 특이한 친구들과 우정을 쌓기도 하며, 좀 별난 선배와 얽히기도 하는 등 즐거운 일상을 보낸다. 그런,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그러나 어디에도 없을 것 같기도 한 일상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