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이 속성을 지닌 하나무라 마츠리는 말하는 원숭이 인형 상주와 평온한 생활을 보내는 여고생이다. 그러나 사라진 동급생을 찾으러 밤거리에 나선 마츠리를 갑작스런 괴변이 덮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상주 안에 깃든 대요괴 〈히자루〉가 마츠리를 각성으로 이끈다──! 오른쪽에 기계생명체 〈마키나리아〉, 왼쪽에 요괴 〈카세비토〉, 강대한 비인간 존재들의 틈바구니에서 요동하는 인간계를 무대로, 불꽃의 화신에게 매료된 여고생 〈히마츠리〉가 뜨겁게 타오르는 배틀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