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롤리타를 몸에 휘감고, 세상에서 가장 안대가 잘 어울리는 미소녀 테오도레는 17살의 몸으로 엔데 시의 시장을 맡고 있는 귀족 집안의 아가씨. 사립전차대 래빗츠의 멤버들은 그녀의 초대에 응해, 엔데 시를 방문한다. 한편 래빗츠를 떠나 가족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 니나는 엔데 시 부근의 개척촌에서 가족 그리고 의외의 인물과 재회한다. 하지만 개척촌은 도적단에게 정기적으로 약탈을 당하고 있어서,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도적단에게 저항하며 싸울 것을 주장하는 니나. 거기에 개척민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