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서부의 테마파크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에서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지배인 대리를 맡은 카니에 세야는 고민하고 있었다. 전보다 손님은 늘었으나, 목표 인원수에는 크게 모자란다. 형편없는 유원지를 다시 일으키려면 게스트가 기뻐할 어트랙션의 리뉴얼이 당장 필요하다! 『쿠키 하우스』는 메르헨 느낌에서 액션으로! 『플라워 어드벤처』는 꽃밭에서 피투성이로……. 아니, 피투성이라고?! 왜 호러가 된 거야!! 잠깐, 유혈사태라면 설마 면접 때 엄청나게 피를 흘리던 그 여자가 원인인가――?!
유원지를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왜 이런 미션까지 주는 거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