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들을 말소하는 제사 ‘오하라에’를 어찌어찌 극복해낸 우리 미술부+α. ‘모피요괴’의 대가로 집을 잃고 만 나는 놀랍게도 순수하고 귀여운 요괴 소녀, 이타치 씨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된다! 이타치 씨가 아침에 깨워주고 함께 요리도 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두근거림의 연속. 학교생활에도 평온이 돌아와 우리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요괴 대처를 하는 등, 지금까지와 다를 바 없는 방과 후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던 와중에 이타치 씨의 몸에 어떤 이변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