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경험한 ‘아침 귀가’에 의한 소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지만 그 이야기는 책을 읽어서 확인해 주셨으면 하고, 드디어 리리아나제가 시작되었다. 내 미션은 긴베에가 주최하는 이벤트의 어시스턴트, 나스하라가 기획한 ‘아나와 앗키―부부 만담 쇼’ 출연, 그리고 아키코가 운영하는 ‘신도 코이치로 사인회’의 대처다. 그 외에도 수시로 실행위원회 지원이나 학생회 멤버로서의 역할도 있다.
게다가 가장 성가신 미션은 내가 얽히고 싶지 않은 인간 넘버 원인 타카노미야 미유키를 안내하는 일이었다. 더욱 큰 파란이 일어나는 브라콤 여동생 러브코미디 제11탄! 이번엔 진짜 보통 일이 아니니 자세한 건 페이지를 넘겨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