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아 전역이 종결된 후, 한얼의 부대는 재편성과 휴식을 위해 전운이 감도는 서부 지역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이번에 주어진 임무는 전투가 아니라 기만 작전. 열심히 얼굴을 팔러 돌아다니며 잠깐의 휴일을 누리는 한얼이에게 누이들의 데이트 신청(?)이 이어진다. 짧은 휴식 후 부대의 실제 작전 지역인 라스니아 방면으로 이동한 뒤에도 한얼이의 여복은 이어지는데...
“썩은 근성에는 역시 육체적 체벌이 최고겠지?”
전쟁은 잠깐 쉬고 있지만, 러브 코미디는 쉬지 않습니다.
엘프와 흡혈귀, 드래곤에 이어 호빗까지 섭렵하는 데이트 레이스의 끝에는 과연 어떤 소동이 기다리고 있을까?
게다가 알리시아 누나? 카탈리나 누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시간, 공간, 차원, 그리고 상식의 경계마저 넘나드는
유쾌한 밀리터리 러브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