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미카구라 학원’은 문예 관련 동아리밖에 창설할 수 없는, 아주 정숙한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각 부에 소속된 학생들끼리 신기한 능력으로 배틀을 벌이는,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닌 학교였다?! 임시가입 상태였던 귀가부에서 쫓겨난 에루나는 자기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루키전 우승을 노린다. 첫 시합은 연극부의 특훈이 성과를 맺어 승리! 하지만 아직도 미지의 강적들이 우글거리는 토너먼트…. 과연 우승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약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Last Note. 본인이 직접 쓴 소설! 루키전, 드디어 끝을 향해 다가간다다다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