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연인 세 명의 남자 친구를 연기한다’라는 난감한 고민을 끌어안은, ‘여자 친구 없는 기간=나이’인 고등학생 야기모토 카즈히로.
텐큐인 가문의 후계자 문제가 해결되고 곧장 집에 온 카즈히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사오토메의 여동생 린네였다. 어리디 어린 연심을 들이미는 린네를 눈앞에 두고도 카즈히로의 머리에서는 사오토메, 사나에, 타카나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러나 소녀 한 명의 진지한 자세에 감명을 받은 카즈히로는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계산이나 타산이 아닌 마음을 정리해가는 가운데, 그는 세 사람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내가 ‘좋다’고 말해준 소중한 세 사람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직기 위하여ㅡ!
살짝 ‘수라장’인 우당탕쿵쾅 러브 코미디,
완전무결 클라이맥스 제10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