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인 토우키는, 무츠카사 신사의 신관인 할아버지와 단둘이 신사의 일을 돌보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우키는 기운을 잃고 쓰러져 있던 한 마리의 족제비를 구하게 된다.
“나는 하늘과 혼돈의 세계에서 온 자! 이름은 라이라고 해!”
?족제비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라이로 변신하여 신사에 눌러앉아 버린다.
미소녀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숨을 죽이고 있던 요괴들이 암암리에 활동을 시작하고, 조용한 신사를 무대로 기묘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평범한 일상에 끼어들은 요괴들과 벌이는, 조금 신비로운 이야기,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