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충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3학년으로 진급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충실한 날들을 보낸 끝에, 졸업식날 코다카는 생각했다. 결국 나는 픽션의 주인공 같은 극적인 청춘은 보낼 수 없었다. 사랑이나 우정, 가족, 꿈처럼 흔한 듯하면서도 절실한 문제는 각자 멋대로 성장해서 자연스럽게 해결하거나, 해결되지 않은 채여도 시간과 함께 극복해냈다. 하지만 그게 이별이 쓸쓸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극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소중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 것인데….
쏙독새의 별
아버지의 귀환
정월
등교
밸런타인
졸업식
진급
부원 모집
어머니
마리아가 이모가 되는 플래그
코바토와 마리아
신검 세미나
BBQ
그리고 밤이 밝아 온다
또 하나의 마무리
별과 태양
웃는 얼굴
빛을 등으로 받으며
두 번째 ∼리카와 유키무라의 경우∼
다시금 빛을 등진 작은 날개에 칠흑의 마녀의 축복을
주인공(메인 히로인)
축복의 말
에필로그라고 할까 단순한 부록이라고 할까 분위기 정리 같은 것
안쓰러운 청춘들의 에필로그!!
대망의 완결!!
리얼충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3학년으로 진급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충실한 날들을 보낸 끝에, 졸업식날 코다카는 생각했다. 결국 나는 픽션의 주인공 같은 극적인 청춘은 보낼 수 없었다. 사랑이나 우정, 가족, 꿈처럼 흔한 듯하면서도 절실한 문제는 각자 멋대로 성장해서 자연스럽게 해결하거나, 해결되지 않은 채여도 시간과 함께 극복해냈다. 하지만 그게 이별이 쓸쓸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극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소중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이 눈물을 그칠 이유는 되지 않는 것이다….
안쓰러운 청춘 러브코미디, 에필로그. 이 ‘지금’은 분명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