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바스 소령을 태운 군용기가 돌연 폭발. 제어가 되지 않는 기체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루트니 강에 추락하는데―.
그 무렵 로크셰 수도에서는 소식이 끊긴 소령이 마약범죄에 가담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곧 지나치게 많은 증거들이 차례차례 쏟아져 나온다.
한편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공군에서 쫓겨나게 된 앨리슨. 장래에 절망한 리리아를 신문부 부원들이 도우려고 애쓰는 가운데… 앨리슨은 “나 재혼할 거야!”라고 밝게 선언한다. 게다가 상대는 이미 죽었다는 그 사람―.
가슴 뛰는 ‘그들의 이야기’, 드디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