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의 어느 날,
NEET 탐정 사무소로 뛰어 들어온 의뢰인은 묘하게 활달한 타이 출신 소녀.
실종된 그 애의 부친이 남긴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2억 엔이라는 거금.
그 애의 의뢰는 “아빠를 도와줘.”
히키코모리 잠옷소녀이자 인 앨리스와 그 조수를 맡고 있는 나는, 니트 탐정단의 테츠 선배, 소령, 히로 씨의 힘을 빌려 조사를 시작한다.
거리의 불량배를 한데 묶는 4대까지 끌어들이면서 이윽고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는데-
한심하고도 웃기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 용기가 나는 청춘 니트 틴 스토리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