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를 야한 눈으로 보셨죠. 아빠?“
어느 날, 고등학생 미나토 료타로가 집으로 돌아와 보니 거실에 난생처음 보는 여자애가 있었다. 유키네라는 이름의 소녀(가슴 없음)는 미래에서 찾아온 료타로의 딸이라고 한다. 게다가 어느 날 딸이 두 사람으로 늘어나 버렸다? (이쪽은 거유!) 백금발의 가녀린 그녀, 아리아와 료타로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방해하는 유키네. 유키네는 어째서 두 사람을 방해하는 것인가. 두 사람은 어떻게 미래에서 현대로 날아왔는가. 수수께끼와 초능력에 가족의 인연까지 어우러져 이야기는 숨 돌릴 사이도 없이 전개되어 가는데……!?
조금 신기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제6회 GA문고대상 장려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