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아, 아들아, 오랜만이구나!”
오늘도 빚 갚기에 열심인 쿠로와 미기리의 앞에 빚을 만든 원흉인 츠이나 시로가 돌아왔다. 지금까지의 분함을 호소하는 쿠로에게 시로는 어떤 인물로부터 의뢰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가 건넨 편지를 펼치자 봉인되어 있던 술법이 발동해 두 사람은 순식간에 과거 세계로 날아가게 된다. 20년 전의 도쿄에 도착해 당황한 그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죽은 쿠로의 어머니 신도 쿄카였다. 쿄카는 ‘어떤 물건’을 운반하다가 쫓기고 있었고 만능 해결사인 두 사람도 쟁탈전에 휘말리고 만다.
빚 변제 코미디, 이번에는 과거로부터의 의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