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에 의해 무너진 세상.
그러나 사람들은 신의 파편- 신편에 의지하여 아직도 살아가고 있다.
괴와 인간의 잡종 취급을 당하는 선우단.
그는 괴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도미넌트’가 되길 바란다.
그런 그 앞에 나타난 건 인간 모습의 괴, 시니.
괴를 적으로 밖에 보지 않는 그의 일상에 괴가 엮여든다.
그를 향한 주위의 시선은 점점 나빠지고 시니의 이유모를 호감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리고 누군가는… ‘신’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다!
2015년 소라프로덕션 공모전 금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