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대장님이 싫어요.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요.”
새해가 되었다. 그동안 비교적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어 온 제54특수요격부대에
새로운 운디네가 배치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마침내 유우라는 이름의 운디네가 전입해 온다.
후임이 생긴 것에 잔뜩 들뜬 비스티아는 처음부터 군기를 잡으며 고참 노릇을 하려 하지만,
유우는 신참답지 않은 태도로 코웃음만 치는데……?!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하는 유우의 등장으로 부대 내부의 화합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무건은 그녀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려 한다.
그렇게 비싼 술과 안주로 유혹해서 유우와의 대화의 자리를 만들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로 알몸인 채 동침 중?!
무슨 짓을 해도 점수만 깎이는 상황에서
강무건과 소녀들은 유우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 것인가?!
과거에 사로잡힌 소녀와 부딪치며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찾는, 꿈과 희망의 하렘 러브코미디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