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복잡한 벌거벗은 (여자) 임금님을 멋진 레이디로 변신시키는 미션 등, 이번 권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충격! 링고 씨에게 언니가 있었다. 미스 오토기학원에 빛나는 초미소녀, 그 이름 하여 시라유키 씨. 그러나 나긋하고 부드러운 말투하며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 등, 자매지만 전혀 닮지 않은 두 사람. 그도 그럴 것이 이복자매라는 복잡한 가정환경이 숨어 있는 듯하다. 그러나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빤히 보이는 두 사람. 이에 오오카미 씨와 료우시 군이 발 벗고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