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엔타메 대상 특별상 수상작,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아픔과 눈물의 제2탄. 타이치를 비롯한 문화연구부 부원들은 ‘인격 교체’ 현상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그런 어느 날 방과 후, 이나바가 갑자기 타이치를 덮친다. 심지어 그 장면을 유이가 보고, 책상을 때려부수는 과격한 행위를. 그리고 타이치와 이오리에겐 기묘한 감각이 생겨났다. 몸이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 때, 타이치는 아오키와 유이가 학생 생활지도를 받았다는 말을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