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아침, 하루는 침대 대신 푸른 잔디 위에서 눈을 뜬다. 집은 온데간데없고 푸른 초원과 쾌청한 하늘이 그를 반기는데... 영문도 모른 채 걷던 하루 앞에 나타난 괴물들.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고등학생이 항상 먼치킨이라는 법은 없다!
"누가 나 좀 살려줘어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사라진 세계에서 일어나는 세 번째 트러블. 사라진 OL누님과 트러블 노트를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천국 단기 아르바이트생 하루의 눈물겨운 수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