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았을 때의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온 세이는 마침내 직접 만든 상품을 파는 가게를 연다. 그리고 시찰 때문에 향한 항구 마을에서는 찾아 헤매던 식재료를 우연히 만난다. 쌀과 된장 등 그리운 맛과 재회하자 세이의 요리 욕구도 대폭발! 상품을 다루는 무역선 사람들과도 친해져서 오랜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보존식을 만드는 등 요리 스킬을 마음껏 발휘한다. 한편, 마도사단의 사단장인 유리는 세이의 요리에 특수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