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후의 세계에서 ‘지금(현실)’에 맞서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대망의 제2탄. 능력자가 모이는 동네 사쿠라다. 기억 유지 능력을 가진 소년 아사이 케이와 ‘리셋’ 능력을 가진 소녀 하루키 미소라는 관리국 요인에게 호출된다. 이름을 갖지 않고 ‘마녀’라 불리는 초로의 여성은 30년 가까이 격리되어 창문 하나 없는 방에 살고 있었다. 그녀의 능력은 미래를 보는 것. 역할은 사쿠라다의 미래를 감시하는 일. 그리고 마녀는 자신이 죽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