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빛 로망스 다섯번째 권. 일으킨다ㅡ 케이스케는 그런 카레하를 격려하려고 분투한다. 어릴 때의 기억, 눈 오는 날 만난 첫사랑 소녀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한편, 아키츠 이사코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적 아군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숨긴 채로 획책을 꾸민다. 모든 것은 사랑하는 사람, 키리사와 케이스케를 손에 넣기 위해서. 모든 수수께끼가 풀릴 때는 왔다. 반란의 진실, 키리사와 미야비의 행방, 쿄코의 목적, 이사코의 웃음... 달빛 아래에서 밝혀진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