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자 MMORPG 캐릭터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떨어진 남자. 그 모습은 겉은 갑옷, 속은 전신골격이라는 '해골기사'였다. 정체가 들통나면 몬스터로 토벌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눈에 띄지 않고 지내기로 결의를 다지지만, 눈앞에서 일어난 악행을 내버려 둘 수도 없고, 게임에서 단련한 스킬과 능력으로 쾌도난마의 대활약을 펼치고 마는데…….
"나는 떠돌이 나그네. 이름은…… 아크라 하오." 해골기사 아크에 의한 무자각 '사회혁명' 이세계 판타지. 권말에는 원작자의 신규 소설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