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는 사이카와나 같은 반 친구와 공부하거나 놀고, 집에 돌아가면 토르를 도와주거나, 때로는 고바야시 씨에게 어리광을 피우기도 한다. 드래곤이지만 아직은 응석을 부리고 싶은 칸나. 발돋움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오늘도 모두가 지켜본다. 토르와 함께 고바야시 씨에게 신세를 지는 초등학생 드래곤 칸나. 조금 독설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반친구인 사이카와는 완전 헤롱헤롱. 친숙한 얼굴들과 함께 떠들썩하면서도 좋은 매일을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