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의 작가 네모가 만나 만든 어린이 생태 학습 만화 시리즈. 8권에서는 환경 파괴에 따른 돌연변이의 등장과 그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또한, 부리 위에 특이한 투구가 달린 코뿔새,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는 돼지꼬리원숭이 등 특이하고 신기한 정글의 동식물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요란한 굉음과 함께 쓰러진 거대한 고목. 그리고 치우 일행 앞에 나타난 보르네오 최강의 곤충, 아틀라스장수풍뎅이와 기라파톱사슴벌.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벌이는 치열한 싸움을 아이들은 숨을 죽인 채 지켜본다. 마침내 싸움이 끝나자 정글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발길을 재촉하던 아이들은 돌연변이에게 희생된 인골을 발견하고 두려움에 휩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