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시큐리티라 불리는 최고급 맨션 ‘메종 드 아야카시’, 통칭 아야카시관. ‘변태들만 살고 있다’, ‘유령의 집이다’ 등 온갖 소문이 무성한 이곳은 사실 요괴의 피를 물려받은 인간 중 그 피가 발현된 자들이 모여 사는 수상한 맨션이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툰 시라키인 리리치요. 그녀 역시 요괴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아야카시관으로 왔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SS(시크릿 서비스)라 불리는 보디가드 미케츠카미 소우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