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촌 대 참사...
그것은 인류에게 ‘이빌 페노메논’이 인류의 적이자 재앙임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11년 후, 과거의 악몽을 잊고 유일한 가족인 메이드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사는 은성민에게는 희미하게 떠오르는 데자뷰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유령왕’!
자신이 휴먼 스펙의 형태로 구현된 강력한 이빌 스피릿을 조종하는 적임생존자임을 자각한 성민에게,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 이빌의 위협이 닥쳐온다. 슬픔을 딛고 나아가기 시작한 성민의 결의-
""이빌 페노메논으로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이 마을 전부를 지켜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