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푸르고 푸른 망상이 폭발하는 애니메이션 청춘 코미디 제2탄 . 무사히 애니부에 입부하게 된 타카토키와 치요코. 애니 제작을 위해 우선 작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애니부 부원들이 다들 모여 그림을 그려 보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리는 건 달랑 두 사람뿐. 게다가 좋아하는 애니도 다들 제각각이어서 스토리와 캐릭터를 아예 정하지도 못하게 된다. 결론은 만들자는 의욕만 가득하지, 마음만 앞서가고 애니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거의 전멸 수준이라는 것. 애니부의 첫 애니 제작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