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중국인 유학생과 새침한 일본인 여대생의
국경을 초월한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한번 들어보실래요?
중국에서 온 유학생 세이(靑)는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는 일본인 여대생 유키코(雪子)를 짝사랑하고 있다.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키코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거나 넌지시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는 등 열심히 노력하는 세이. 하지만 아직은 서툰 일본어 탓인지 “좋아한다”는 고백에도 유키코는 생글생글 웃기만 할뿐,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세이는 유키코의 진심을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한데… 과연 세이의 마음은 유키코에게 전해지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