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의 주제는 김치에 어울리는 와인.
독특한 매운맛은
웬만한 와인과 맞지 않아서
와인 찾기는 벽에 부딪혔다.
거의 포기하고 있을 때,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김치와 최고로 잘 어울리는 와인을
기적적으로 찾아냈다.
와인의 세계는 드넓어서
어떤 요리와도 어울리는 와인은
반드시 나온다.
어떤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사람이
어딘가에 꼭 존재하는 것처럼.
13권에 등장하는 와인 가운데 특별히 세 가지를 선택,
그 와인들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원작자 아기 타다시가 감수, 선곡한 오리지널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