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와를 나카무라 대역으로 삼고 있다」.
사에키의 말을 부정하지 못하고 고뇌하는 카스가.
그 사이, 도키와가 코지와 화해함으로써 두 사람의 관계는 서먹해진다.
소설을 쓰는 일에도 자신이 없어진 도키와를 필사적으로 격려하는 카스가.
하지만 그 진심은 도키와에게 닿지 않고 오히려 카스가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코지가 만나고 싶다는 말을 전한다.
‘이대로 계속 도망만 칠 순 없다’고 생각한 카스가는 도키와와 코지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