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 고요 야구부는 지부 대회 결승에 진출하지만 중간에 투입된 다이스케의 실수로 아쉽게 패하고 만다.
라운드에 우두커니 서 있는 다이스케를 위해 스탠드에서 홀로 트럽펫을 분 일로 고문 선생님으로부터 호된 꾸중을 듣지만 그런 와중에 츠바사는 자신이 다이스케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는 다이스케를 향한 마음.
그리고 패전의 충격을 떨치고 다시 일어서려는 다이스케는…?!
연애 모드도 급가속!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