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관철하는 변태 동생 녀석!!」
「이런 복선이! 이런 책사가!!」
「아니 이런 은근슬쩍 간접키스를 했어어어어?!」
「누나의 냄새가 밴 머플러를 만끽하는 남동생~~!!」
「이 어둠에 숨어서 누나를 덮치려는 건가?!」
「누나의 불꽃과 합체!! 누나와 합체에에에?!」
「이 상황… 왠지 무척이나 외설적이야아아아!!!!」
「누나의 밀크를 마시는 동생?! 이거 너무 위험한 일상이야아아아아!!」
「‘누나 화장실 좀 같이 가 줘’ 작전을 결행한 거야아아아아?!」
오늘도 계속되는 모야코 누나의 망상!
여름방학과 학원제를 거치며 더더욱 시끌벅적해진 제3권―!